장례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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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2 21:59
어젯밤에 아는 사람의 부군 장례식이 있었다.
부군은 2년쯤 전부터 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도 친한 사람밖에 몰라서 갑작스러운 소식 때문에 놀랐던 사람들이 많았다.
성실하고 온화한 분이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부인은 아직 30대 후반이고 중학생 장남과 초등학교 6학년 차남, 3학년 장녀가 있다.
눈물을 견디고 인사하는 모습이 더욱 슬프하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