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일기를 못 썼다.

  •  
  • 569
  • 7
  • 3
  • Korean 
Oct 26, 2013 10:46
어제도 오늘도 일기를 못 썼다.
쓰려고 했지만 뭘 쓸까 생각하다가 졸려서 못 쓰고 잠을 자고 말았다.
일하기 시작하고 나서 그런 날이 많아졌다.

아는 사람이 병에 걸려서 수술을 받게 됐는데 그 사람 일을 내가 맡았다.
수술 후에도 지료를 받기 위해서 11월말, 혹은 12월말까지 계속될 수도 있는 모양이다.
일 내용은 내가 오래 하고 왔던 일과 같아서 괸찮은데, 나이 탓인지 피곤해서 밤 일찍 잠을 자고 만다.

이런 사정으로 단분간은 일기를 못 쓰는 날도 있을지도 모른다.

할 수 있는 한 쓰려고 노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