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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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9 23:21
오늘은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았다.
내용은 계속해서 황석영 씨의 수인을 읽었다.
오늘은 오길남이라는 사람에 관한 부분을 읽었다.
오길남은 북한에 가서 돌아왔지만 가족을 북한에 두고 혼자 돌아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대학 교수의 일자리를 준다고 들어서 가족을 데리고 갔는데 실제로는 대남 선전을 하는 부서였다.
그래서 가족을 북한에 그대로 두고 혼자 탈출하고 말았다.
어떻게 해서든 가족을 되찾고 싶었는데 결국 되찾을 수는 없었다는 이야기였다.
그 시절에는 북한은 좋은 나라로 보여서 스스로 북에 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지금은 스스로 가는 사람은 없지만 납치 당한 어민들도 있고 이산가족 문제도 있어서 북잡하다고 한다.
일본과 북한 사이에도 납치 문제가 있다.
그런 문제들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