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된 서울' 수업에서 읽은 부분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이라는 그림에 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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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6 23:39
오늘 '오래된 서울' 수업에서 읽은 부분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이라는 그림에 관한 것이었다.
'인왕제색'은 아주 유명한 그림으로서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그림이라고 한다.
그 그림이 그려진 연유가 정선의 벗인 '이항복'이 병들었는데 그의 쾌유를 빌면서 그려졌다고 한다.
실제로 그림의 아래 부분에 이항복의 집이 그려져 있다.
약동감이 넘치는 그림이다.
그리고 이항복에 관해서 설명한 부분에 이항복의 장인이 '권율'이라고 쓰여 있었다.
'권율'이라고 하면 지난 주 내가 찾아간 고양행주토성에서 임진왜란 때 일본군과 싸웠던 유명한 장군이 잖아!
직접 찾아간 곳에 관령된 이름이 나와서 오늘 수업은 유난히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