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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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1 17:40
오늘 미용실에 갔다 왔어요.
편소와 같이 모리를 감아 줬다가 도중에 기다라게 했어요.
모리가 젖은 채 기다리게 해서 몸이 차가워졌어요.
20분이나 지나서 재개했지만 따뜻한 물이 조금씩밖에 못 나왔어요.
물어 보니 추위 때문에 가수관이 얼어서 따뜻한 물이 못 나왔대요.
아무리 추워도 최근에 니가타에서 수도관이나 가수관이 어는 것이 없어서 놀랐어요.
오늘은 그렇게 춥던 것일까요?
그래도 덕분에 2000엔 깎아줘서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