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황석영의 '해질 무렵'을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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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8 23:48
어젯밤에 황석영의 '해질 무렵'을 다 읽었다.
낮에 하루 종일 읽어서 밤에는 안 읽으려고 했는데 조금 읽어 보니 멈출 수가 없어서 다 읽고 말았다.
이름이 같은 등장 인물이 둘 있는데 그 이유가 소설 중간쯤을 넘어서 알게 되고 후반부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 잇따라 일어난다.
주로 슬픈 일들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팠다.
장편이지만 200쪽 밖에 없어서 비겨적 쉽게 읽을 수 있다.
이것도 강추!


받아쓰기를 좀 조와 주세요.
https://youtu.be/X57ieCKJJ9c
중요한 사람 찾는 일 좀 했는데 엄청 부자라 ?? 챙겨 줄 거야.
'엄청 부자라' 다음에 짧게 뭐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