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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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6 20:59
친구를 만나다
어제 수업이 끝난 후 친구를 만났다.
학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는 자세한 장소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1시간 가까이 전화로 이야기하면서 이리저리 헤매고 말았다.
결국 그런 나의 수상한 행동을 보고 도와 준 사람이 나타났다.
그 사람에게 전화기를 건네주고 그 사람과 친구가 이야기해서 만날 수 있었다.
날이 저물었지만 근처 공원을 조금 걷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했다.
카페가 문을 닫을 시간이 돼서 친구 차로 호텔까지 오고 호텔 방에서 또 이야기했다.
세벽 2시에 친구는 집에 돌아갔다.
만난 시각은 9시라서 거의 4시간 정도 계속 이야기한 샘이다.
비숫한 나이로 같은 여자로서 공통의 화제가 많아서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았다,

백반정식
오늘 점심은 선생님,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백반정식을 먹으러 갔다.
백반정식은 밥과 반찬을 중심으로 한 가정적인 정식이다.
나물 5종류 정도, 반찬 10종류 정도, 그리고 찌게 두 종류가 다 삭탁 위에 나왔고 마지막에 누룽지까지 푸짐하게 나왔다.
내가 마음에 든 반찬은 고추볶음, 가지 조림, 감자 조림, 계란마리, 된장찌개, 비지찌개였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았다.
오후 수업 때는 졸려서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