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학사 수업의 예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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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6 23:06
오늘은 문학사 수업의 예습을 했다.
예습이라고 하기엔 읽는 것 뿐이지만.
전향문학과 순수문학에 관한 부분이다.
전향문학은 사회주의 사상을 갖고 있다가 일제의 압박으로 사상을 전향한 사람이 쓴 시와 소설을 말한다.
순수문학은 사회주의 등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지 않고 순수한 예술적 감흥을 추구하는 문학을 말한다.
전향문학 작가로서는 한설야, 김남천, 유한림, 최명익 등이 있다.
순수문학 작가로서는 박용철, 김영랑, 정지용 등 '시문학'이라는 동인지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과 '구인회'라는 모임에 속한 사람들이 있다.
'구인회'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이태준, 이효석, 김유정 등이 있다.
위 작가들 중에서 내가 아는 사람은 이효석 밖에 없다.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단편소설을 읽어 본 적이 있다.
이효석은 인간 본능의 순수성을 그렸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문학사에서는 '본능의 순수성'이라는 말로 분류하거나 정리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