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둥 소리가 몇 번 울려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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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19 17:10
오늘은 천둥 소리가 몇 번 울려서 놀랐다.
기온은 낮지 않았지만 바람이 센 날이었다.
전형적인 겨울 날씨라는 것이다.

오늘은 '수인'을 선생님과 함께 읽었는데 김일성 주석과 만났을 때의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문익환 목사와 정경모, 그리고 어떤 기업인을 합쳐서 네 명으로 김주석을 만났다고 한다.
그 때 한 김주석 이야기가 북한의 방언으로 쓰여 있어서 알기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다.
말 끝에 '디'가 붙는 것도 있고 '거저'라는 말도 있었는데 '거저'는 남한에서는 무료라는 뜻이지만 분한에서는 '그저'라는 뜻이라고 한다.
들은 적이 없는 북한의 말도 재미있게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