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추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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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17 00:48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추운 날이었다.
오전에 집을 나갈 때는 비가 초금 오다가 재봉 교실에 도착할 때는 그쳤다.
그치기는 했지만 두꺼운 구름이 켜서 우산은 들고 재봉 교실까지 걸었다.
재봉을 마치고 교실을 나갈 때는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우산을 펴야 했다.
하루종일 비가 오다가 구치다가 다시 오다가 해서 안 좋은 날씨였다.
밤에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서 나가니 달이 떠 있었는데 달도 뿌옇게 흐려 있었다.
뿌옇게 흐린 달은 오랜만에 봤는데 우아한 운치가 있었다.
내일은 비는 안 오고 낮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갈 거라고 하니 지내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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