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인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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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7 20:52
오늘은 수인을 읽었다.
하 권의 4분의 1정도를 읽었다.
황석영이 젊었을 때 여기저기 방랑했는데 부산에서 절에 들어갔다는 부분을 읽어서 놀랐다.
실제로 승려가 되었는지는 아직 이어서 읽지 않으면 알 수 없지만,
정말 뭐라고 할까 공사장에서 일했고 친구 집에서 농사도 했고 빵 집에서도 일하기도 했고 정말로 '방랑'을 한 것 같다.
지금도 살아 계신 사람인데 어딘가에 정착해서 살고 계시는 걸까...



https://youtu.be/7l-W_JecHrU

한민수는 누구보다 우리 계획을 잘 알고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 고문으로 제격이겠지.

'고문으로' 앞에 뭐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