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질문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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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Dec 7, 2019 20:04
어제 질문의 답

'크음 묵직한 속기침을 하며'
속기침은 안 쓰는 말인 것 같다.
헛기침과 같다고 한다.
그리고 '크음'은 속기침을 할 때의 소리라고 한다.

'달고 고소하고 차진 황홀한 권력'
차지다는 끈적끈적하다.
권력을 사탕으로 바유한 표현이라고 한다.


오늘은 정어리가 싸서 네 개 사왔다.
두 개는 회로 먹었고 두 개는 소금을 뿌린 후 구워서 먹었다.
아들은 회를 와사비와 간장을 찍고 나는 마늘, 생강, 설탕, 간장, 실파 등을 섞은 양념을 찍어서 먹었다.
신선해서 그런지 회도 구운 것도 아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