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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s entr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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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님들께

“얼마 전 중국 청두에 갔다가 ‘모죽' 이라는 대나무에 대해 들었습니다. 모죽은 씨를 뿌리고 5년 동안은 작은 순이 나오는 것 말고는 아무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섯번째 해가 끝나갈 무렵의 어느 순간부터는 하루에도 몇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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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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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드이어 왔다

저는 중학교 원어민 선생님이라서 모두 학생들이 매일매일 겪고 있는 고생이랑 스레스를 잘 볼 수 있어요. 매일 점심 시간마다 학생들이 한 10명 정도 우리 교실로 찾아들어와서 저에게 자기의 고민을 털어놓을 때도 드물지 않아요. 고민이 많은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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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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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왠지 참 좋다

지금 텅 빈 교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서 창문 밖에서 매미가 질리는 소리가 들려요. 저는 얼릴 때 고향에서 매미소리가 한번이라도 들은 적이 없었어요. 시애틀에서 여름이라도 습하지 않고 매미가 살 정도로 덥지 않아서 들을 기회가 없었죠.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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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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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쓰기를 잘 해고자 다시 노력합시다

이 웹사이트에 가입한지 거의 2년쯤 된 것 같아요. 맨처음에 아주 열심히 한글로 쓰곤 했으며 거의 매일이나 이틀 한번, 즉 꾸준히 쓰기 연습을 해봤었어요. 제 프로필 기록을 안 확인했지만 제 기억으로는 한 보름에 꾸준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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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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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시도

스티브 므콘넬은 시각을 잘 못 맞춘 쓰레싱이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제크트에게 방해하는 점을 우리에게 알려줬다. 사실성은 소프트웨어 외에 이 문제가 더 크게 퍼지는 것이다.   아무런 할 만한 프로제크트에서는 발명, 영감, 그리고 당시 만들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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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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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겨울 학기 독학 요약

(우리 선생님께 제출할 거라는 걸 먼저 독자들께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 그리고, 글이 너무 길어서 고생하지 마시구요. 여러 분들이 각자 조금씩 수정해주시면 돼요. 하지만 글이 마음에 드시면 수정을 다 하셔도 괜찮죠!) 이번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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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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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인디 음악인이 숨을 거뒀다

외국인들한테 햇갈릴 수 있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라고 하는 예명으로 이지원 씨는 이제부터 음악활동을 그만하게 됐다. 지난 달에 동료들이 그의 지하셋방 안에 스러진 모습을 찾았다. 뇌출혈로 스러진지 서른 시간이 자났으니 쾌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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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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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한 광화문 현판이 갈라졌다

(이 글을 쓰는 목적는 기사의 내용를 요약하며 새어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이해해주세요...) 오늘 KBS 뉴스로 광화문의 현상태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광화문은 몇년 전에 화재로 파괴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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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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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서야 여간 걱정치 않을 테죠."

나는 지금 황순원의 허수아비라는 단편소설을 읽고 있어요. 방금 읽은 건 좀 햇걸리더라고요. 서울에서 고향으로 온 준근이라는 주인공이 어렸을 때 다니던 산에서 걸어 다니는 상황이예요. 어떤 청년도 와서 둘이 같이 걸으면서 얘기를 해요. 청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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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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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밀리가 떴다를 보더니...

... 잠시도 한 눈 팔 수 없는 남자라는 자막이 떴어요. 사황은 쟤들이 숲안에서 죽순을 뽑는 일이였어요. 천회가 나무에다 기대하다가 나무가 굽혔어요. 천회는 넘어질 뻔한 순간에 "잠시도 한 눈 팔 수 없는 남자"라는 자막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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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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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태권도란

안녕하세요. 저는 브렛이라고 하고 21살 된 미국 대학생이예요. 7살 때부터 태권도를 계속 하고 있었어요. 태권도는 저의 인생에 영향을 얼마나 끼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태권도가 때문에 한국문화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됐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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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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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학기 독학 요약

(편집 없이 다시 올리는 것, 글을 완성해서...)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한국어 독학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졸업반이라서 졸업할 봄 학기까지 개인 공부로 한국어의 실력의 4 가지를, 말하기와 듣기, 읽기, 쓰기, 유지하고 늘리게 할 예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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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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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학기 독학 약문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한국어 독학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졸업반이라서 졸업할 봄 학기까지 개인 공부로 한국어의 실력의 4 가지를, 말하기와 듣기, 읽기, 쓰기, 유지하고 늘리게 할 예정이 있습니다. 이번 겨울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저의 한국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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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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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이멜합시다!

교수님께서 보내신 것: 참, 다음 학기에도 한자 공부 계속 할 거예요? 한 서너명 한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룹을 만들려고 하는데. 저는 보내드린 답장: 솔직하게 말해서 요즘 한자 공부를 완전히 떨어드렸어요. 처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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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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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기

어제밤에 시장에서 맛있는 과일을 사는 순간에 어떤 친구한테 놀라운 문자가 왔다. 받은 문자와 속한 친구 이름이 드러나지는 않았다. 전화번호만 보였다. 지난 여름에 한국 갔다 온 여행 동안 어떤 택시 안에 좌석에다가 핸드폰을 두고 가서 전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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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10 18:09
loki

추수감사절에 대한 이멜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보낸 이멜이라서 반말로 썼습니다) 추수감사절. 추석처럼 가족이 다 같이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 우리 친척들이 동부쪽에서 다 사니까 매년처럼 엄마하고, 아바저, 친형, 나밖에 없을거야. 추수감사절은 11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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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0 08:05